난 바보처럼 살았어요 난 바보 처럼 살았어요 이전엔 왜, 미쳐 몰랐을까?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것을 사람은, 믿을 대상이 아니하는 것을 인생은,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세상에는, 내 맘대로 안되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웃을일 보다, 울일이 더 많다는 것을 내 자신이, 질그릇이라는 사실을 변화되는 일이, 이토록 어렵다..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3.11
원로장로회에서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영원히 죽었던 저희들을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이 시간도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돌릴수 있도록 귀한 시간 허락하신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리옵나이다 이 시간을 통하여 주님 영광받으시옵소서 한평생 주님 주신 사명을 감당코자 노심초사 힘쓰며 애쓰.. 하나님의 사랑으로/†기도의 향기† 2006.03.11
조카 결혼식 기도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오늘은 주의 귀한 자녀인 이기덕군과 이현희양의 결혼예식을 허락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예배를 주님 흠향하시고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이 가득채워지는 복된 날 복된 시간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도 지켜주셨.. 하나님의 사랑으로/†기도의 향기† 2006.03.11
사랑의 주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림니다 영원히 죽었던 저희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건저주시고 거룩하고 복된 날을 허락하시어 주님 몸된 전에 올라와 주를 찬양하며 감사의 예배를 올릴 수 있도록 복 주신 아버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리나이다 사랑의 주님 한주간의 .. 하나님의 사랑으로/†기도의 향기† 2006.02.14
사랑하는 님이여 사랑하는 자들이여! 내 깊은 속 마음을 알지도 느끼지도 못하면서 나를 사랑한다고 쉽게 고백하지 마십시오. 불쌍한 영혼들이여! 나는 그대들의 이기심과, 비뚤어진 열정으로, 미신으로, 경배를 받는 그런 신이 아니랍니다. 엉뚱하게 화려한 교회당이나 행사나 겉치장으로 내 마음을 얻으려고 하지 마..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