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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은 무서운 일을 저지르는 것
그리스도인이 교만하게 되는 것은 매우 두려운 일이다. 다 따져 봐도 이것보다 마귀를 즐겁게 하는 일은 없다. 영혼을 구령함에 있어 겸손은 나는 아무 것도 아니며 보잘 것 없는 자로 여기게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능하게 하셔서 열매를 주시면, 나는 곧바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게 되고, 그에 대한 자랑이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님을 보게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교만해진다는 것은 하나님께 돌릴 감사와 영광을 가로채는 무서운 일을 저지르는 것이다. -찰스 스펄전의 ‘겸손의 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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