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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 가리니
하나님의 백성은 항상 안전하다. 오직 보혈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이 안전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의 이마에 뿌려진 피를 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보배로우신 피로 이 백성들을 사셨기 때문이다. 그 '피'가 이 백성들 위에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이들을 해치지 못하는 것이다. 그날 밤 애굽에서도 그랬다. 그 때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에 핏자국이 있는 집집마다 하나님은 해치지 않고 그대로 넘어 가셨다. 오늘도 내일도 마찬가지이다. -찰스 스펄전의 ‘보혈의 능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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