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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하나님은 택한 백성이 교만하면 사용하기를 중단하시고 겸손할 때까지 내리치시고 겸손한 다음에야 사용하신다. 성도들의 삶에 시험이 있고 아픔이 있다. 그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 것인가, 하나님께서 겸손하게 만드시려는 시도라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왜냐,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제일 나쁜 것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어야 될 것이고 좋은 것으로는 가까이 가게 만들어야 될 것 아닌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겸손이고 제일 싫어하는 것이 교만이니까. -작자 미상의 글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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