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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족보를 연 둘째 사람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첫 번 아담이 대표자로서 만든 족보를 끝낸 마지막 아담이며 또한 죄인의 대표자였던 첫 사람의 족보를 끝내고 새로운 족보를 연 둘째 사람인 것이다. 이것이 성경이 이야기하는 대표원리이다. 우리가 아담과 한 통속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인 것만큼 이제는 그것보다 더 넘치게 예수 그리스도와 한 통속일 수밖에 없다는 것 역시 사실인 것을 알아야 한다. 아담에게 사실인 것은 나에게 사실이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실인 것은 또한 우리 믿는 모든 자에게 사실일 수밖에 없다. -박영선 목사의 ‘대표원리와 구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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