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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새 모습이 된 것이 아니다 .
율법이 요구하는 것은 죄인의 사망이다. 그래서 우리는 율법을 향해서 죽었다. 이것은 하나님을 향해서 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목적을 가지고 새롭게 살게 된 모습이다. 하나님을 향한 새 생명이다. 이것은 하나님을 향해서 살라고 새 생명을 주었다는 뜻이다. 우리에게 새 계절이 임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서 삶의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이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살며 그에게 미쳐서 사는 삶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것이다. - 김승욱 목사의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함이니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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