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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없는 성공은
신자에게 가장 무서운 상황은 하나님의 부재다. 물론 하나님은 신자를 떠나지 않으신다. 그러나 범죄함으로써 스스로 하나님과의 동행을 거절하는 삶은 가장 무서운 상황이다. 하나님은 금송아지로 반역한 백성과 동행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시고 천사를 보내 약속한 가나안 땅에는 들어가게 해주시겠다고 하셨다. 문제가 무엇인가? 중요한 것은 성공이다. 그들이 원한 것은 하나님 없는 성공이다. . “여호와께서 저희의 요구한 것을 주셨을지라도 그 영혼을 파리하게 하셨도다.” (시편 106:15) 무서운 말씀이다. 이것은 확실하게 망하는 길이다. -김형익 목사의 ‘성공 보다 더 중요한 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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