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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인정의 리더십을
미국에서는 무슨 누가 조금만 하면 Thank you. Excellent. Perfect. 막. Beautiful. 전부 그 소리만 합니다. 좋은 소리, 듣기 좋은 소리, 아주 복음적인 소리. 힘나는 소리. 그런데. 우리는 자식한테 어떻게 해요? 칭찬은 주로 하지 않고 찍어만 댑니다. 단점만 다 찍어 대. 그게 우리나라 문화에요. 아주 귀신 문화에요. 빨리 고치고 바꿔야 돼요. 지금. 여러분이 시골에서, 지방에서 그야말로 가난하게, 그렇게 피눈물 나게 어렵게 사는 그런 문화하고 지금 아이들과 다르다니까요. 그리고 저들 또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인정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정은주 목사의 ‘내 어린 양을 먹이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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