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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없을 때 신앙이 나태해질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편안함을 원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더 평안한 삶을 살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요 기도제목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예수를 믿고 나서 평안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당한다.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당하는 고난의 예가 허다하다. 이것은 우리의 죄나, 무엇을 잘못했기 때문이 아니다. 물론 죄에 대한 징계로 당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는 회개해야한다 그러나 어려움을 당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련과 시험을 주시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시험이 없을 때 우리의 신앙이 나태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박삼우 목사의 ‘피할 길을 내시는 하나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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