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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장애물을 많이 겪을수록
시련과 장애물을 많이 겪은 동물일수록 훨씬 더 건강하고 수명도 길다는 것이다. 실험실에서 쥐를 길러 보면, 잘 먹이고 아무 걱정 없이 잘 지내게 한 쥐는 몸이 약하고 병에도 잘 걸리며 수명도 짧다고 한다. 태국의 코끼리들이 농부의 손에 이끌려 중노동을 한다. 그런데 그 코끼리들은 밀림에 사는 다른 코끼리들보다 10년은 더 장수한다고 한다. 하루 130~180㎏을 먹고 아무 걱정 없이 사는 코끼리들은 병들어서 일찍 죽는다는 것이다. 주인에게 시달리면서 긴장하고 힘들지만, 훨씬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산다고 한다. 사자나 호랑이도 마찬가지이다. -작자 미상의 글 ‘고난과 시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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