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그저 그러려니... 하고 기다리세요

에바다. 2006. 9. 19. 11:16

    그저 그러려니...하고 기다리세요 남편이나 아내가 나를 이해 해주지 않나요? 그저 그러려니... 하고 기다리세요 때가 되면 당신의 그 사랑스런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 해주는 멋진 반려자로 세워질 테니까요 시아버지나 시어머니가 나를 어렵게 하나요? 그저 그러려니... 하고 기다리세요 때가 되면 당신의 그 깊은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 해주는 따뜻한 시부모님으로 바꾸어지실 테니까요 며느리가 너무 철없이 미숙하나요? 그저 그러려니... 하고 기다리세요 때가되면 누구보다도 사랑스럽고 든든한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드려 질테니까요 친구나 직장 상사가 나를 인정해 주지 않나요? 그저 그러려니... 하고 기다리세요 때가 되면 당신의 그 충성되고 진실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인정해 주는 멋진 동역자들이 당신 주위로 모여 들태니까요 모든 것을 너무 쉽게 성취하려고 하지 마세요 지금 당장이라고 다구치다간 오히려 자신이 먼저 죄절과실망의 벽에 부딪혀 깨어지고 만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속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부활하시기전 아무에게도 인정 받으신 적 없으시고 아무에게도 이해 받으신 적 없으시고 아무에게도 사랑 받으신 적이 없답니다 그럼에도 그분은 당신이 오늘 구원받은 백성이 되기까지 무던히도 참으셨습니다. 힘이 들고 어려울때 우리 예수님을 생각하고 그저 그러려니...하면서 기다리세요 세상 만사에는 다 때가 있는 법이랍니다 "천하에 법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전도서 3 :1) -마열풍에서-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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