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의 가족-하나님 만남 우리 인생의 기족-하나님의 만남 하나님을 찾아야 김성광목사 (강만교회 굿뉴스강만 논설위원)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예레미야 29장 13절 하나님을 떠나서 불순종하고 우상숭배했던 남유다 백성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으시니까 결국..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06
여러분 절대로 속지 마세요!! 여러분 절대로 속지 마십시오!! 세상에는 먼저해야만 하는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있고 반드시 해야할 일과 필요에 따라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기도는 먼저 해야 할 일이며,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먼저 해야 할 일을 나중에 하려 하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을 적..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05
참다운 성령의 역사 참다운 성령의 역사 김용희목사 (고흥녹동제일교회) 마리아(Mary)는 ‘높다’는 의미를 지닌 단어로 히브리어 마리암, 아람어 미루얌, 헬라어 마루얌의 음역이다. 신약성경에는 적어도 6명 정도의 여자들에게 그 이름이 사용되고 있다. 보성 모 교회에서 박 모씨 부부가 세 자녀를 굶기고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02
꿈은 평화다 꿈은 평화다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영화 ‘영웅’은 진시황 암살계획을 세운 세 명의 자객 이야기가 나온다. 거기에 보면 무공의 3단계가 나온다. 첫째, 검과 몸이 하나 되는 것이다. 둘째, 검을 마음으로 휘두르는 경지다. 그러나 그보다 더 높은 경지가 있다. 셋째, 그것은 싸우..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02
향유를 부었던 마리아는 한국교회를 향해 뭐라 할까 향유를 부었던 마리아는 한국교회를 향해 뭐라 할까 신실한 사역자 막달라 마리아(Mary) 송태흔목사 (엘림코뮤니오) 마리아(Mary)는 ‘높다’는 의미를 지닌 단어로 히브리어 마리암, 아람어 미루얌, 헬라어 마루얌의 음역이다. 신약성경에는 적어도 6명 정도의 여자들에게 그 이름이 사용..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02
왕따'의 대안. 가정과 교회의 연대 왕따'의 대안. 가정과 교회의 연대 곽창대목사 우리의 자녀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경쟁이요 욕설이요 집단 따돌림(왕따)과 집단 괴롬힘(학교 폭력)이라면 우리 자녀들의 미래는 정말 암담합니다. 요즘 언론에서 집중해서 보도하고 있는 사례들이 진실이라면 학교가 참 무섭고 어쩌면..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2.27
만남의 축복(하나님을 만나야) 만남의 축복 하나님을 만나야 김성광 목사 (강남교회 구국기도 논설위원) 인간은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니다. 인간이 인간다운 것은 서로 만나 맺는 관계를 통해 가능하다. 독일의 유명한 철학자 마르틴 부버는 일찍이 ‘나와 너’라는 책에서 인생은 만남이라고 정의했다. 서로 만나서 좋..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2.27
기독교입장에서 본 역술(2)/지성을 혼미케 하는 사주팔자(四柱八字) 지성을 혼미케 하는 사주팔자(四柱八字) 기독교 입장에서 본 역술(2) 박승학 목사 1. 송나라의 멸망 원인 중국 상해 여행을 가 본 사람이라면 제작비 60억이 들었다는 환상적인 ‘송성가무(宋城歌舞) 쇼’를 관람했을 것이다. 그 쇼의 역사적 배경인 송나라 시대는 고대 도교(道敎)로부터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2.24
누구나 잘못할 수 있지만, 삭개오처럼 회개하는 게 중요 누구나 잘못할 수 있지만, 삭개오처럼 회개하는 게 중요 여리고의 세리장 삭개오 송태흔 목사 (엘림코뮤니오) 키가 보통 사람보다 매우 작은 세리장 삭개오(Zacchaeus)는 주후 27년-30년경 이스라엘의 땅 여리고에서 로마 제국의 사역을 담당했던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의 헬라어 이름은 ‘의..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2.24
구원의 원리는 모르는 이 시대의 교회 구원의 원리를 모르는 이 시대의 교회 김수봉 목사 (부천 양무리교회) 현재 한국교회에서 구원에 대한 말씀은 최악의 상태입니다. 로마서 11장은 참감람나무의 뿌리가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무라고 비유하고 있습니다. 메시야가 나실 이스라엘을 가지이자 선민으로 택..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