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해를 품은 달>역술,무엇이 문제인가 드라마역술,무엇이 문제인가 세상을 혼미케하는 부적(4) 박승학목사 (칼럼리스트, 객원논설위원 ) 1. 인기드라마 과 역술 MBC 인기드라마 은 정은궐 작가의 픽션소설로 조선시대 임금 이훤(김수현 역)과 기억상실증의 무녀(巫女) 월(한가인 역)과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수목드라마다. 이 드..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20
자살한 사람도 구원을 받는가? "자살한 사람도 구원을 받는가" 성경에서는 자살을 긍정적으로 말한 적이 없다 박혜근교수 (칼빈대 조직신학) 자살에 대한 연구 논문 칼빈논단, 2005년판 ,"자살한 사람도 구원을 받는가" 를 참고하라 서론 최근 연예인들의 자살 사건이 자주 보도된다. 충격적인 사실은 자살한 연예인들 중..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20
우울증 환자가 3년간 상담을 통해 치료되는 과정 우울증 환자가 3년간 상담을 통해 치료되는 과정 우울증의 상담치료적 사례와 분석(2) 김충렬박사 (한일장신대·한국상담치료연구소장) 우울증 중에서도 비교적 치료가 어려운 ‘1차 우울증’의 사례를 들어 치료하는 과정을 보이고, 그에 상응하는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이전 사례에서..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16
꿈은 들꽃처럼 강인하다 꿈은 들꽃처럼 강인하다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중국 하이난도에서 호랑이쇼를 본 적이 있다. 동물의 제왕 호랑이가 조련사가 쇠막대기에 꽂아주는 손톱만한 살덩이 한 조각 받아먹으려고 불구덩이 속에서 재주를 넘고 있었다. 새끼호랑이가 태어나자마자 조련사가 품에 안아 키..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16
IQ 135 이상 천재 1500여명의 평생을 추적했더니.. IQ 135 이상 천재 1500여명의 평생을 추적했더니… 최고의 성품 디자이너가 되라 김병태 목사 (성천교회 담임) 1921년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젊은 심리학자 루이스 터먼은 아주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초·중등학교 학생 25만명 중에서 IQ 135가 넘는 천재들만 1,521명을 가려..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14
우울증의 뿌리에는 열등감이 자리잡고 있다 우울증의 뿌리에는 열등감이 자리잡고 있다 우울증의 상담치료적 사례와 분석(1) 김충렬박사 (한일장신대·한국상담치료연구소장). 제24장 우울증의 상담치료적 사례와 분석(1) 우울증은 다른 질병보다 치료가 어렵지 않다. 우울증은 원인을 잘 파악하여 치료하면 되는 질병이기 때문이..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13
기독교 입장에서 본 역술(3)/세상을 혼미케 하는 풍수지리설 세상을 혼미케 하는 풍수지리설 기독교 입장에서 본 역술(3) 박승학목사 (경산대 정치학과) 1. 쇠말뚝 사건 2011년 11월 19일 KBS 보도에 의하면 북한의 개성 송악산에서 일제(日帝)가 전국 명산마다 민족의 맥을 끊어 놓으려는 의도로 박아놓았다는 쇠말뚝을 제거하는 작업을 북한 당국이 실..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09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선택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선택 백종국목사 (경상대 정치외교학과)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예레미야 29장 13절 2012년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과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 있는 해이다. 정치체제의 운명에서 지도자의 위치가 중요한 만큼 우리 모든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09
서세원.서정희, 솔라그라티아교회 개척 서세원, 청담동 솔라그라티아 교회 담임 맡아 1백여회 넘는 간증집회 참석...선교 활동에 중점‥교계 신망 두터워 목회자 변신, 부인 서정희씨 역할 커 지난해 한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개그맨 서세원(56)이 현재 서울 청담동 솔라그라티아 교회의 담임 목..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08
죄(罪) 죄(罪)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잠언 21:4)!" "Haughty eyes and a proud heart, the lamp of the wicked, are sin(Pro 21:4)!"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죄는 그래서 무서운 것입니다. 죄를 죄가 아니라고 하면 안 됩..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