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정부, 기독교에 혜택 준 것 없다 제16회 영익기념강좌, 박명수 교수 강의“이명박 정부시대의 정치와 종교” "MB 정부, 기독교에 혜택 준 것 없다" 박명수 교수, "이명박 정부시대의 정치와 종교" 분석 발표 최근 불교계의 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 주장으로 논란을 빚은 개신교는 정교유착을 둘러싼 매스컴의 많은 질타를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30
고난을 영광으로 삼는 신앙의 진보와 비상 고난을 영광으로 삼는 신앙의 진보와 비상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중국의 대표적인 병법서 중 손자병법과 오자병법이 있다. 그 병법서들의 대부분은 부국강병의 꿈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초대 교회 신앙은 고난을 즐거움으로 여겼다.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들을 위해서 고난을 당..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29
꿈은 사랑이다 꿈은 사랑이다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중국의 대표적인 병법서 중 손자병법과 오자병법이 있다. 그 병법서들의 대부분은 부국강병의 꿈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그런데 오기가 쓴 오자병법은 오늘날까지 대중적으로 사용되어 오지 않았다. 왜냐면 그 병법서에는 사랑의 정신이 없..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29
인생의 맛과 멋 인생의 맛과 멋 설동욱목사 (예정교회,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어린아이를 기르다 보니 하루종일 대화할 상대가 어린아이 뿐이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아파트의 폐쇄된 공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잃게 되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다보니 우리나라가 OECD나..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27
“저는 ‘머슴’일 뿐… 섬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개포감리교회 안성옥 목사 많은 이들이 한국교회의 위기를 말한다. 정체 혹은 후퇴하고 있는 성장세, 자꾸만 들려오는 부정적 소식들, 교회에 대한 사회의 불신 팽배 등 총체적 난국은 미래 한국교회의 전망을 어둡게 한다. 그러나 한국교회 구석구석에서 여전히 저마다의 영성과 철학으..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27
"우울증,기도하면 치료된다는 시각 벗어나자" "우울증,기도하면 치료된다는 시각 벗어나자" 우울증 마무리하고 강박증 연재하는 김충렬 박사 김충렬 박사 (크리스찬투데이 DB) 김충렬 박사(한일장신대)의 ‘우울증 강좌’가 지난 주 25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자살과 각종 중독에 이어 우울증까지 현대 사회에서 문제되는 개인의 심..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26
사랑의교회 학교폭력 예방 심포지엄 사랑의교회 학교폭력 예방 심포지엄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교회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24일 서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열린 ‘학교폭력 근절 위한 교회대책 심포지엄’에서 정병오 좋은교사운동 대표와 김우경 변호사, 금명자 대구대 심리학과 교수, 김경덕 사랑의교회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26
사랑의 공동체를 회복하자 사랑의 공동체를 회복하자 최봉우목사 (아멘교회) 최근 우리 사회는 도에 지나칠 정도로 파괴적이고 부정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죄악된 본성을 가진 인간들이 사는 세상이기에 늘 그런 일들이 있어왔지만 사회 전체 분위기가 이처럼 부정적이라는 사실은 이 시대를 사는 그리..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24
꿈은 마디를 굳게 한다 꿈은 마디를 굳게 한다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마디 ‘절’(節)자를 아는가. 대나무는 마디를 이루면서 자란다. 그래야 하늘 높이 청운의 이상을 꿈꾸며 자랄 수 있다. 마디가 없으면 폭풍우나 눈보라에 금방 쓰러져 버린다. 마디 없이 자라는 쇄때기를 보라. 여름에 아무리 무성하..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24
컴퓨터는 이 세상에 '천지개벽'을 일으킬 수 있을까? 컴퓨터는 이 세상에 '천지개벽'을 일으킬 수 있을까? 조덕영 박사의 찬조신학 조덕영박사 (창조신학연구소) 컴퓨터가 세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1980년대로부터 컴퓨터는 우리 삶의 근본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사회와 경제와 문화와 의식까지 순식간에 바..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