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에 대해 선지자들은 어떻게 반응했나/평신도를 위한 신정론 해석(11) 악에 대해 선지자들은 어떻게 반응했나 평신도를 위한 신정론 해석(11)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모세와 하나님의 선지자들(1) 1) 세상과 다른 길로 간 선지자들 -세상과 다른 하나님 악은 과연 무엇인가? 과연 무엇이 좋은 것인가? 유대인들에게조차 악의 구별은 쉽지 않았다...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3.03
일사각오의 영성 일사각오 영성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일사각오, 그것은 주기철 목사의 평소 신앙의 신념이며 마지막 설교이기도 하였다. 그는 아녀자에게 정절의 의무가 있듯 신앙인에게는 믿음의 정절이 있어야 한다면서 끝까지 신사참배를 거부한다. 그러나 조선예수교장로회마저 1938년 9월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3.01
꽃둘의 참혹한 죽음 꽃들의 참혹한 죽음 ▲강선영 목사 연일 보도되는 아동 학대 사건들을 뉴스로 접하면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부모라면 누구나 동일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어린아이가 일곱 시간 동안 매를 맞다 죽었다는 보도는 심장이 베인 것 같은 통증을 느끼게 한다. 아직 피어나지도 못한 꽃들..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2.27
쓸모 있는 사람 쓸모 있는 사람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사과나무 두 그루가 있었다. 한 나무는 매년 열매를 주렁주렁 맺어도 주인이 다 따서 가버리니까 화가 났다. 그래서 아무 열매도 맺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한 나무는 상관하지 않고 꾸준히 열매를 맺었다. 어느 날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2.27
역사와 사본학으로 파헤치는 KJV의 실체 역사와 사본학으로 파헤치는 KJV의 실체 서평: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의 망상》(The Delusion of King James Version Onlyism)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성경에 대해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제1장은 성경에 관한 고백으로 시작된다. 거기에는 인간이 구원에 이르기 위해 왜 반드시 성경..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2.25
기도 저축의 영성 기도 저축의 영성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평소에 저축이나 보험을 들어놓으면 급할 때 아주 긴요하게 사용할 때가 있다. 평상시는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조금씩 모아놓은 돈이 위급한 상황에 크게 도움이 된다. 그래서 평소에 알뜰하게 정기저축이나 보험 등에 가입하는 것이 중..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2.24
아름다운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김형태 전 총장(한남대학교) 바울 사도는 유명한 '사랑론'을 제시했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친절합니다. 시기하지 않습니다. 자랑하지 않습니다. 교만하지 않습니다. 무례하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쉽게 성내지 않습니다. 원한을 품..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2.22
더불어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태풍이 지나간 후 산행을 하다 보면 거대한 나무가 쓰러져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잘생기고 하늘을 향해 올곧게 뻗은 나무가 태풍을 이기지 못해 넘어져 있는데, 가만히 들여다 보면 홀로 서 있던 나무다. 그러나 좀..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2.20
이자 제도에 대한 성경적 기준은? 이자 제도에 대한 성경적 기준은?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세상 삶에 있어 토지와 양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준, 하나님의 사람 요셉(창 47:21-26) 성경에 이자 문제에 대한 직접적 가르침은 없다. 다만 이사야 선지자는 성경 시대에도 이자를 받는 자와 내는 자가 분명히 있..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2.18
정화의 영성 정화의 영성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얼마 전, 기독교사회연구소가 설문조사를 했다. “한국교회가 이렇게 많은 봉사 활동을 하고 사회복지에 앞장서는데 왜 이렇게 욕을 먹는가?” 태안반도의 기름유출 사건 때 120만 명이 가서 돌을 닦았는데 그 중에 80만 명이 기독교인이었다.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