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팔아 친구 산다 엄마 팔아 친구 산다 ▲김형태총장 "사람이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요 15:13, This is the very best way to love. Put your life on the line for your friends)". 친구를 사랑하는 일이 최고 수준의 도덕이다.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어라 그러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 그들..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1.25
꽃 같은 아이들아 꽃 같은 아이들아 ▲강선영 목사 청소년 시기를 흔히 사춘기와 겹쳐서 생각하게 된다. 사춘기는 어린아이와 어른의 경계선에서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와 신체적·정신적 변화, 그리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는 주로 중·고등학생의 시기로 인식되었으나, 지..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1.23
하나님의 상속 하나님의 상속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UN이 세계 인류의 체질과 수명을 측정한 결과, 연령 분류의 새로운 규정을 여섯 단계로 했다는 내용을 메일로 받았다. 0~17세는 미성년, 18~65세는 청년, 66~75세는 중년, 76~85세는 장년, 86~95세는 노년, 96세 이상은 장수노..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1.23
천손 사상(단군신화)에 '삼위일체의 흔적'이 있나? 천손 사상(단군신화)에 '삼위일체의 흔적'이 있나?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천손사상(단군신화)과 삼위일체론 이 문제는 주로 윤성범 박사가 단군신화를 "베스티기움 트리니타티스"로 해석한 데서 촉발되었다고 볼 수 있다. 윤성범은 단군설화의 환인·환웅·단군 삼신이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1.21
다윗을 기뻐하는 이유 다윗을 기뻐하는 이유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우리가 성경에서 보면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기뻐하시고 당신의 마음에 합한 자라고 칭찬하신다. 우리가 아는 다윗은 '밧세바'를 취하기 위해 그녀의 남편이자 자신의 충신인 우리아를 죽인 자다. 자신의 궁..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1.16
가짜 자아상을 버리라 가짜 자아상을 버리라 슬프게도 우리는 자기 이미지를 포기하지 않을 때 위선에 빠진다. ‘거룩해’ 보이고 싶어 죄를 숨기고, ‘사랑 많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연신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의 행동은 ‘그렇게 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에 의해 좌우된다. ‘인..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1.14
경교의 한반도 전래 가능성과 신학적 평가 경교의 한반도 전래 가능성과 신학적 평가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경교의 역사와 신학 경교(景敎, Luminous Religion)는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였던 네스토리우스(Nestorius, ?-약 451)를 중심으로 시작된 네스토리우스파(Nestorianism)가 중국 대륙에 와서 토착화된 것을 지칭한다.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1.14
홀리 홀릭 영성 홀리 홀릭 영성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홀릭(holic)이라는 말을 아는가. 홀릭은 어떤 특정 단어에 붙어서 중독자라는 뜻을 갖는 접미사다. 현대사회는 중독의 시대라고 한다. 한번 술중독, 마약중독, 성중독, 도박중독에 잘못 빠지면 패가망신하는 것을 본다. 우리 교회 한 장로님이..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1.12
엄마, 내 꿈에 한 번만 나타나 줘! 엄마, 내 꿈에 한 번만 나타나 줘! ▲김형태총장 다음은 실제 있었던 이야기이다. 우리 주변에는 따뜻한 언어가 필요한 사람들, 더 눈여겨 보아야 할 사람들, 더 관심을 갖고 챙겨줘야 할 사람들이 있다. 그냥 스쳐가지 말고 자세히 살펴보자. 변장하고 다가오는 예수님이 아니신가 살펴보..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1.11
섬김과 감동 섬김과 감동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독일의 유명한 성자 알버트 슈바이처 박사는 목사이면서 교수요 문필가요 의학박사로, 노벨평화상까지 받았다. 그는 평생을 아프리카를 위해 내어 주었다. 사랑을 실천하다가 1965년 91세에 아프리카 가봉 땅의 한 묘..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