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손, 믿음의 사람 믿음의 손, 믿음의 사람 어떤 사람이 선물을 준다면 손을 내밀어 받아야한다. 아무리 좋은 선물을 줄지라도 손을 내밀어 받지 못하면 나의 것이 될 수 없다. 이 손이 바로 믿음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선물, 영생의 선물을 믿음으로 받아서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한다. 여기에 꼭 필..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6.01.29
이것이 겨자씨 믿음이다 이것이 겨자씨 믿음이다 반도체는 손톱만한 물건이지만 전자 제품에는 없어서는 안 될 부품이다. 광 케이불은 머리카락 굵기의 작은 선이지만 수십만이 사용한다. 작은 자동차가 모여 수 천 수만의 수출을 이룬다. 스위스의 시계, 프랑스의 에펠탑,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영국의 디즈니..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6.01.28
생의 이편과 저편을 보라 생의 이편과 저편을 보라 초상집이란 슬픈 집이다. 그런데 우리는 사망이란 슬픈 관문을 통과하지 않고는 영원한 집을 갈 수가 없다. 그러므로 생의 이편을 보는 동시에 생의 저편을 보아야한다. 즉 비참한 인류의 역사를 보는 동시에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나라를 보아야한다 이것이 믿..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6.01.27
마음을 어디에 두고 살고 있습니까? 마음을 어디에 두고 살고 있습니까? 인간이란 마음을 바로 가지고 못 가지는 데서 생사운명이 좌우된다. 그런데 마음이란 다루기 매우 힘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심지의 방향을 고상하게 잡으면 그 인격과 생활이 고상하여지는 것이요, 마음의 방향을 비열하게 정하면 그의 생활도 ..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6.01.26
그대 통해 축복이 흐르게 하라 그대 통해 축복이 흐르게 하라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흐르는 물은 결코 썩지 않는다. 고인 물은 썩을지언정. 하나님의 은혜와 복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당신의 은혜와 복이 멈추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를 통해 흘러가고 전달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6.01.26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편 기자는 이렇게 썼습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네 짐의 일부를 여호와께 맡기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짐을 자신에게 맡기기 원하십니다. 여기에는 비통한 마음의 짐도 포함됩니다. 갑자기 사랑하던 사람이 죽음에 이르..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6.01.25
내가 기쁘고 행복한 삶이 아니라 내가 기쁘고 행복한 삶이 아니라 내가 행하는 삶, 내가 기쁘고 행복한 삶이 아니라 나의 취향과 입장이 사라지고 오직 주님의 취향과 입장이 나타날 때, 그것이 곧 영광의 삶이며 천국의 빛과 향취로 가득한 삶인 것입니다. ‘오.. 주님.. 오늘도 주님의 영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6.01.23
그리스도인은 밝게 살아야한다 그리스도인은 밝게 살아야한다 어두움은 어두움을 이길 수 없다. 어둠을 물리치려면 빛이 필요하다. 악한 영들은 어두움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어둡고 우울한 사람을 좋아한다. 생각이 어둡고 말의 고백이 항상 부정적이며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악한 영들의 밥과 같다. ..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6.01.23
내 안에 주님이 사는 것이 내 안에 주님이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은 성도라고 불립니다. 성도란 거룩한 무리를 의미합니다. 과연 우리는 거룩합니까? 아닙니다. 주님을 영접한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악하고 어리석으며 교만하고 게으르고 더러우며 이기적입니다. 우리에게는 아무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6.01.21
빚진 자가 됨을 깨달으면 빚진 자가 됨을 깨달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빚진 자가 됨을 깨닫는 것이다. 바울은 이것을 알았기에 자랑할 것도 없고 일생을 다 바쳐도 갚을 수 없는 빚진 자라고 했다. 마리아가 눈물로 그 발을 적신 것은 마음을 바친 것이다. 참으로 고귀한 헌신은 마음으로부터 바치는 것이다. .. 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201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