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 당신이 어린이로 오신 날 우리는 아직 어린이가 되지 못한 복잡한 생각과 체면의 무게를 그대로 지닌 채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예수님 어서 오십시오 비록 당신을 모시기엔 부끄러운 가슴이오나 당신을 기꺼이 안아드리겠습니다 우리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2.12.13
자신을 믿어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어려운 일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을 굳게 믿어야 한다. 이것이 탁월한 재능을 지닌 사람보다 재능은 평범하지만 강한 투지를 가진 사람이 훨씬 더 성공하는 이유다. - 소피아 로렌 -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고, 각자 관점이 다르다보니, 누군가는 당신의 정..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2.11.03
아버지의 애인 아버지의 애인 아버지에게는 막역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한 고향에서 나고 자라고 두 분 사이에 많은 추억이 있었죠. 주말마다 저희 집에 들러 아버지와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셨습니다. 저는 그 분을 '작은 아버지' 라고 불렀죠.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셨..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2.10.29
어느 목사님의 기도 어느 목사님의 기도 황상하목사의 신앙덕담 ▲황상하목사 퀸즈제일교회 담임 어느 기도 많이 하시는 목사님이 목회가 너무 힘들고 생활이 어려워서 한 번은 참고 숨겨왔던 마음을 다 하나님께 쏟아 놓았습니다. “하나님, 목회도 생활도 모든 것이 참 힘듭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제 기도..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2.08.06
김재범 “1등하고파 매일 11시11분에 기도” 김재범 “1등하고파 매일 11시11분에 기도” 왼 어깨, 팔꿈치 부상에도 혼신의 투혼으로 유도 金 ▲금메달 확정 후 환호하는 김재범 선수(KBS뉴스 화면 캡쳐) “어제까지만 해도 뛰지도 못하는 몸이었습니다.”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81kg 이하급에 출전한 김재범(27·한국마사회)의 몸 상태..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2.08.01
'걷기가 날 살렸다' '걷기가 날 살렸다' 갑상선 이상으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던 세실 가테프는 "걷기가 날 살렸다"고 말한다. 갑상선 질환을 선고받을 당시 세실은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지 않고는 걷기도 힘들 정도였다. 그해 여름부터 시작한 걷기는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그녀는 날마다 조금씩 걷..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2.07.17
뇌는 낮에 배운 것 잠결에 복습한다 뇌는 낮에 배운 것 잠결에 복습한다 음악 등 기억 기능 가동되면서 더 잘해 ‘낮에 배웠던 음악을 능숙하게 연주하고 싶으면 잠 잘 때 그 노래를 들으면서 수면을 취해보라.’ 잠결에도 우리의 기억 기능은 가동되며 우리 두뇌는 이미 배웠던 것을 잠결에 복습한다는 것을 미국 노스웨스..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2.06.27
하루에 단 한 번의 기도 하루에 단 한 번의 기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열여덟 살에 왕이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한 나라의 왕이 되었으니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그녀는 왕이 된 후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일 없이 나라를 평화롭게 잘 다스렸습니다, 그녀는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2.06.07
촌년 10만원 촌년 10만원 일찍 남편을 여의고,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았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뉴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다. 이 노..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