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이웃이 되어줄 것인가 누구의 이웃이 되어줄 것인가 ▲박희돈목사 밥사랑열린공동체 대표 12월 성탄을 앞둔 지금 이미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는 동절기 고난의 행진이 시작되었다. 이웃사랑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서 종교적 자선에 의한 봉사가 아닌 기독교의 기본교리이며 예수님의 가르치..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11.29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결혼식 손님은 부모의 손님이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 이라고 한다. 장례식 손님 대부분은 실상은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있는 분들이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사람은 가족들이고 그중에 아내요 남편이다. 젊을 때 찍은 부부..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11.28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 화제의 글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 화제의 글 1.아들아!!!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아들아!!!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중에 하나, 둘은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11.23
노년의 지혜 노년의 지혜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미운 소리, 헐 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른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 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편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 하지 마소. 적당히 져주구려 한 걸음 물러서서 양보..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11.07
신앙공동체는 회심의 중재자 신앙공동체는 회심의 중재자 영적인 성숙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삶을 공유할 때 맺는 열매다. 그것은 예배, 교육, 섬김을 통한 공동체적인 훈련으로 말미암아 가능해진다. 그리하여 우리는 공동체로서뿐만 아니라 개인으로서 형성된다. 이 말이 교회 밖에서는 전혀 신앙 체험을 할 수 없..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10.24
어머니 어머니 나에게 티끌 하나 ... 주지 않는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 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어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 한 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 불러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짓고 밤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10.18
밥 한 그릇 밥 한 그릇 회사 일이 뜻대로 되지 않자 두 젊은이가 직장을 그만두어야 할지 스승을 찾아가 의견을 물었다. 스승은 눈을 감고 아무 대답이 없었다. 그렇게 반나절이 지나자 스승은 한마디를 던졌다. "밥 한 그릇일 뿐이다." 스승은 잘 가라고 손을 흔들었다. 회사에 돌아오자마자 한 젊은..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10.15
천국 청문회를 연다면 천국 청문회를 연다면 고위직의 청문회를 지켜보면서 만일 하나님이 나를 세워놓고 털기 시작하면 내가 어떻게 될까? 사탄은 옆에서 남모르는 숨은 죄들을 다 고자질 할 텐데,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청문회 식으로 죄 추궁을 받는다면? 그런데 그것이 막연한 공상만은 아닙니다. 세상 끝 날..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09.25
승자와 패자 승자와 패자 승자는 언제나 답을 제시하는 편이지만, 패자는 언제나 문제를 제기하는 편이다. . 승자는 언제나 계획을 하지만, 패자는 언제나 변명을 한다. 승자는 "너를 위해 내가 그것을 하겠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그것은 내 일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승자는 모든 문제에서 답을 찾아..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09.16
깨달음과 지혜 깨달음과 지혜 사장은... 아무리 힘들어도 견뎌내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그 원인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 바꾼다고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