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판단하지 마세요.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 한 의사가 응급수술을 위한 긴급전화를 받고 병원에 급히 들어와 수술복으로 갈아 입고 수술실로 향하고 있었다. 의사는 병원 복도에서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한 소년의 아버지를 발견했다. 의사를 보자마자 아버지는 소리를 질렀다. "오는데 하루 종일 걸리십니..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07.08
열심히 살아도 어리석은 사람이다 열심히 살아도 어리석은 사람이다 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사는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어리석은 사람이다. 어떤 사람들은 "열심히 살면 괜찮다." 고 생각한다. 그러나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지금 앞으로 가고 있는지 뒤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 채, 무작정 얼..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06.26
성공인과 실패자의 차이 성공인과 실패자의 차이 실패했을때 성공인은 '내가 잘못했다' 고 하지만 실패자는 '저 사람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고 말한다. 성공인은 남보다 더 열심히 일하면서도 여유가 있고 달려가며 계산하지만 실패자는 게으르면서도 늘 바쁘다고 떠들어 대고 출발도 하기 전에 계산부터 한다.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05.10
코난 도일을 놀라게 한 기사 코난 도일을 놀라게 한 기사 탐정 설록 홈즈가 활약하는 추리 소설을 써서 전 세계인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영국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 그는 역사, 과학, 의학 등 아는 것이 많아 추리력이 남달랐다. 한데 그 못지 않은 추리력으로 도일을 놀라게 한 사람이 있었다. 하루는 코난 도일..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04.23
제가 무엇을 알겠습니까! 제가 무엇을 알겠습니까? 어느 목사님이 은퇴한 후 외국에서 공부한 젊은 목사님이 새로 부임하였습니다. 온 성도들은 배움이 적고 연로하신 목사님보다 영어에 능통하고 박사학위를 받은 젊은 목사님을 모시면 교화가 곧 부흥되리라 확신했습니다. 기대와 달리 교회는 점점 눈에 띄게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04.20
기도없이 믿음으로 자유함을 누린다? 기도없이 믿음으로 자유함을 누린다? 하나님 아버지 자녀로서의 말씀과 믿음속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것은 얼마나 복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의 장성함까지 얼마나 경건의 훈련과, 말씀의 깨달음과 행함의 훈련과, 자제와 절제의 능력, 회개와 자복의 훈련, 순종과 겸..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04.12
덮어주려는 마음은 행복한 마음입니다 덮어주려는 마음은 행복한 마음입니다. 어느날 교회 가족 찬송경연대회에서 한 집사님이 찬송을 부르다가 가사가 틀렸습니다. 교인들이 깔깔대고 웃었고, 그 집사님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자리에 돌아와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바로 이어 목사님 가정이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03.25
난 전교 68명 중 68등이었다. 난 전교 68명 중 68등이었다. 내 고향은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고향에 가는 어린 마음에도 그 성..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02.21
천국으로 가는 계단 천국으로 가는 계단 성실하게 스승을 섬기는 한 남자가 있었다. 어느날 , 그는 꿈속에서 천사를 만났다. "제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물었다. "쉽지는 않소." 천사는 그에게 천국의 문은 아주 높은 곳에 있으며 그곳은 오직 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02.12
예장합동총회 속회소집 공고를 잃으며 예장합동총회 속회소집 공고를 잃으며 어떤 변화를 기대할까요? 얼마 외에는 그 사람이 그 사람 같은데 획기적인 기획과 과감함이 없으면.... 그 분들의 조금의 변화도 기대가 안되고 그런다고 해서 목숨을 내어놓고 한번 해 보시요 할 수 도 없고,..! 주의 사랑과 은혜속에 있었지만 그 은..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