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으로 사는 길 기쁨으로 사는 길 몸가짐이 바르고 생활이 청빈하여 백성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한 정승이 있었다. 이 정승은 항상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띠고 다녔기 때문에 미소 대감이란 별명을 지니고 있었다. 하루는 임금이 이 정승을 불렀다. "대감에게는 좋은 일이 참 많은 모양이구려. 항상 웃고 다니니 말이오..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8.04.22
아버지는 누구인가? 아버지는 누구인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잘 깨..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8.04.18
목련꽃 피는 봄날에 목련꽃 피는 봄날에 봄 햇살에 간지럼 타 웃음보가 터진 듯 피어나는 목련꽃 앞에 그대가 서면 금방이라도 얼굴이 더 밝아질 것만 같습니다 삶을 살아가며 가장 행복한 모습 그대로 피어나는 이 꽃을 그대에게 한아름 선물할 수는 없지만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기쁨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봄날은 낮은 낮..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8.04.07
아름다운 프로포즈 아름다운 프로포즈 작곡가 멘델스존의 할아버지인 모세 멘델스존의 결혼은 불리한 조건 에서 이루어진 극적인 성공담이었기에 아름다운 향기를 남긴다. 그는 무엇보다도 곱사등이로 키도 남달리 작았고 얼굴도 잘생긴것 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그런 그였기에 여인들이 그에게 관심을 조..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8.03.31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성의 조건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성의 조건 아름다운 여성이 되고 싶다면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생활을 하자. 미소는 신이 인간에게만 베풀어 주신 은총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미인이라 하더라도 찡그리거나 괴로운 표정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그 얼굴이 아름답게 보일 리 만무하다. 미인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8.03.17
이렇게 당신 곁에는 이렇게 당신 곁에는 실패할 수 있는 용기와 눈부신 아침은 하루에 두 번 오지 않습니다. 찬란한 그대 젊음도 일생에 두 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어질머리 사랑도 높푸른 꿈과 이상도 몸부림친 고뇌와 보석과 같은 눈물의 가슴앓이로 무수히 불 밝힌 밤을 거쳐서야 빛이 납니다. 젊음은 용기입니다. 당..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8.03.04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8.02.29
작은 감사가 가져다 준 큰 수학 작은 감사가 가져다 준 큰 수확 헨리 포드가 자동차 왕으로 한창 명성을 날리고 있을 때 어느 시골벽지 여교사로부터 피아노를 구입할 수 있도록 1천달러를 기증해 달라는 간곡한 편지를 받았다. 포드는 의례적인 요청으로 생각하고 10센트를 보냈다. 여교사는 그 돈으로 땅콩 종자를 사 학생들과 땅콩..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8.02.28
아침이 오기까지 아침이 오기까지 그대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고 싶습니다 나 그대를 진정 사랑하기에 뜨거운 포옹을 하고 싶습니다 내 심장이 잠시 멈추더라도 그대를 꼭 안고 싶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우리의 모든 것을 쏟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마음은 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우리 사..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8.02.22
가장 소중한 것은 가장 소중한 것은 영국의 거부였던 피츠제럴드는 아이가 열 살이 넘었을 때 아내를 잃었다. 상심이 컸던 그는 아들에게 더욱 정성을 쏟아 부었지만, 애석하게도 아들마저 병을 앓다가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죽고 말았다. 홀로 된 피츠제럴드는 거장들의 예술 작품을 수집하며 그 슬픔을 잊으려 노력했..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