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주의 향기를

하나님 인정하기 우선순위가 뒤집히면 우리에게 역경이 찾아올 뿐 아니라 우리의 주변 사람들까지도 우리 때문에 고통을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우선으로 삼아 우리의 영적인 삶이 질서 있고 안정되고 주위 사람들에게 축복이 흘러가도록 해야 합니다. 혹시라도 우리의..

교 회 하나님은 교회로 하여금 교회가 속한 지역에서 지역민들과 더불어 진실한 사귐의 공동체가 되게 하신다. 사귐은 안으로의 사귐뿐 아니라 밖으로의 사귐도 포함한다. 교회는 지역의 결핍과 필요에 영적으로뿐 아니라 실제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사귐과 책임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

네가 아파하는 순간에는 내가 너를 메리 스티븐슨의 ‘모래 위의 발자국’ 이란 시입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밤에 꿈을 꾸었다. 그가 예수님과 함께 해변을 걷고 있는 꿈이었다. 그는 모래 위의 발자국을 돌아보았다. 그런데 드문드문 한 사람의 발자국만 보이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때..

영의 눈이 열려야 가능한 것이다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에서 자기 아들을 죽여야 하는 상황이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보통 아버지는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 아들을 결박하여 제단에 올려놓고 죽이려고 칼을 들었다. 그 순간 하나님께서 이를 중지시키면서 대신 수양..

제103회 총회의 개정헌법 등 소고 -9 시류의 영합인가, 교회헌법의 세속화인가? 노회의 지교회 부동산 처결권, 지도가 웬 말인가 원헌법의 고소와 문의는 오늘의 소원과 위탁판결 ▲박병진목사 (총신명예교수,교회헌법) (승전) 1930년 판 헌의와 청원서와 상소 및 소원과 문의와 위탁판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