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영과 동행하는 신자
오늘날 많은 신자들은 죄에 대하여 해방이 부족하며 자유함이 없다. 주의 영과 동행하는 것을 모른다. 예배시간에는 울지만, 예배가 끝나고 혼자 있으면 자기 마음대로 산다. 기도 시간에는 주님을 기억하지만, 끝나면 무신론자같이 신다. 하나님이 안 계시고 보시지 않고 들으시지 않는 것처럼 산다. 혼자 마음대로 인터넷을 하고 아무 데나 함부로 클릭한다. 그의 영이 어두워서 주의 영의 임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충만한 영의 기도로 하나님을 체험할 때 주의 성령과 동행자가 된다. -정원 목사의 ‘주님의 만지심!’에서-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묵상을 위하여 (0) | 2016.01.19 |
---|---|
내가 주님의 빛 가운데 있다면 (0) | 2016.01.18 |
그 은혜의 부요함을 (0) | 2016.01.15 |
현대판 수가 성 여인은 누구? (0) | 2016.01.13 |
하늘을 겨냥하라! 그러면 (0) | 2016.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