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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묵상을 위하여
성경을 통하여 신앙의 유익을 얻으려면 시간과 환경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명백히 말할 것은 조용한 시간이 있어야만 된다는 사실이다. 사람에 따라 좋은 시간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시간이든 간에 그 시간은 일정해야 한다. 그 절대적인 필요성을 느끼기만 한다면 누구든지 곧 성경을 읽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든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얼마의 일정한 시간을 내야 한다. 아침마다 세수를 하고, 저녁마다 식사를 하는 것처럼 규칙적으로 조용한 시간을 내는 일과여야 한다. 묵상의 시간을 통해 최대의 유익을 얻으려면 다른 모든 것으로부터 마음의 문을 닫아야 한다. -프랭크 호튼의 ‘조용한 시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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