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주의 영과 동행하는 신자

에바다. 2016. 1. 16. 16:10

      주의 영과 동행하는 신자
      
      오늘날 많은 신자들은 
      죄에 대하여 해방이 부족하며 자유함이 없다. 
      주의 영과 동행하는 것을 모른다. 
      예배시간에는 울지만, 
      예배가 끝나고 혼자 있으면 자기 마음대로 산다. 
      기도 시간에는 주님을 기억하지만, 끝나면 무신론자같이 신다. 
      하나님이 안 계시고 보시지 않고 들으시지 않는 것처럼 산다. 
      혼자 마음대로 인터넷을 하고 아무 데나 함부로 클릭한다. 
      그의 영이 어두워서 주의 영의 임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충만한 영의 기도로 하나님을 체험할 때 
       주의 성령과 동행자가 된다.
      -정원 목사의 ‘주님의 만지심!’에서-
      
      오늘날 많은 신자들은 하나님 체험이 부족합니다. 그 영의 임하심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악한 말, 악한 생각을 하고 악한 사이트를 클릭하는 것입니다. 바로 곁에 주의 영이 계시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 영이 슬퍼하며 소멸되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충만한 영의 기도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십시오. 하나님의 실재와 역사하심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