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드러내라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세상 속에서 살 때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사는 그리스도인”이란 것을 증거하면서 공개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교회 속에서 예배를 드릴 때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우리가 교회 속에서만 주님을 시인하면서 예배드리고, 찬양하며, 기도하는 삶을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 속에서 살 때도 주님을 시인하고 증거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고 계신다. -이호준 목사의 ‘실패에서 일어나라’에서-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깨끗한 삶을 살기 위하여 (0) | 2020.04.20 |
---|---|
믿음의 법으로 됩니다 (0) | 2020.04.17 |
매 주일이, 매일 매 순간이 부활절이다 (0) | 2020.04.15 |
충 성 (0) | 2020.04.14 |
사 랑 (0) | 202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