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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깨끗한 삶을 살기 위하여
우리가 지은 죄 때문에 양심에 찔림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일로 흘리는 눈물이 있다면 그것은 정말 값지고 고귀한 눈물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내가 지은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다시 한 번 깨끗한 삶을 살기 위해서 애통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 여러분, 최근에 여러분이 주님께 지은 죄 때문에 가슴 아픈 마음으로 통회하며 운 적이 있는가? -이호준 목사의 ‘실패에서 일어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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