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다시 깨끗한 삶을 살기 위하여

에바다. 2020. 4. 20. 13:23

      다시 깨끗한 삶을 살기 위하여
       
      우리가 지은 죄 때문에 양심에 찔림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일로 흘리는 눈물이 있다면
       그것은 정말 값지고 고귀한 눈물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내가 지은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다시 한 번 깨끗한 삶을 살기 위해서 
      애통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 여러분, 최근에 여러분이 주님께 지은 죄 때문에 
      가슴 아픈 마음으로 통회하며 운 적이 있는가?
        -이호준 목사의 ‘실패에서 일어나라’에서-   
      
      하나님은 죄를 지은 우리는 사랑하십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지은 죄는 심히 미워하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들도 마땅히 죄를 미워하고 버려야 합니다. 만일 내가 계속해서 지은 죄를 숨기면서 합리화시킨다면 아무리 예수님이 나를 사랑한다 해도 그 사랑은 나의 삶 속에 어떠한 영향도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다면 이제는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죄를 버려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변화된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승리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