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족 조상은 함족 가나안의 후손인가? /조덕영박사 중국 민족 조상은 함족 가나안의 후손인가?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다민족이 사는 중국 영역 중국은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가운데 하나이다. 면적 만해도 한반도의 50배, 남한의 100배로, 러시아와 캐나다 다음으로 큰 나라이다. 인구도 세계 인구의 4분지 1에 달하는 민족..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7.28
육신의 부모님과 영적 부모님/김형태박사 육신의 부모님과 영적 부모님 김형태 박사(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 "어머니, 엄마, 엄니" 같은 말을 듣거나 내 입으로 발음할 때면 남다른 감회를 느끼게 된다. 고마움, 죄송함, 슬픔, 애잔함, 애석함, 후회 등이 있을 것이다. 그 분이 아니시면 내 한 몸이 이렇게 존재할 수 없을 테니까.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7.22
마음의 길/설동욱목사 마음의 길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이제는 카리스마 리더십 시대가 가고 조화와 타협을 중시하는 설득의 리더십이 각광받는 시대이다. 1915년 미국 산업 역사상 가장 끔찍한 파업 사태가 2년간 콜로라도 주를 강타했다. 성난 광부들이 콜로라도에 있는 록펠..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7.21
선택받은 자/설동욱목사 선택받은 자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쉰들러 리스트'라는 영화에 보면 주인공 쉰들러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끌려간 유대인들 중 자기의 공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는 자기의 전 재산을 털어 그 사람들..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7.14
아랍인은 누구인가, 이스마엘 후손? /조덕영박사 아랍인은 누구인가, 이스마엘 후손?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지명으로서의 아랍 아랍(Arab)은 지리적으로 아라비아에서 온 말이다. 따라서 아랍인(Arabs)은 아라비아반도에 살던 사람들이라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이스마엘 후손들도 당연히 포함된다. 다윗의 용사들 37명 명단..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7.13
깊은 무의식의 늪에서 빠져 나오기/강선영목사 깊은 무의식의 늪에서 빠져 나오기 ▲강선영 목사 세계적인 심리학자 프로이트는 '사람은 90%의 무의식에 지배 당하며 사는 존재'라고 했다. 우리가 하는 행동, 선택, 감정, 생각은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 오랫동안 부정적인 생각에 침식 당하며 살아왔던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7.11
교황의 트위터와 이해인 수녀의 묵상/김형태박사 교황의 트위터와 이해인 수녀의 묵상 김형태 박사(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 신앙생활은 대화이다. 하나님의 물음에 대한 인간의 대답이기도 하고, 인간의 간구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기도 하다. 하나님에 대한 수직적 질문과 응답(신앙), 인간 상호 간에 수평적 질문과 대답(커뮤니케..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7.09
이기는 자/설동욱목사 이기는 자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경주를 했다. 토끼는 발이 빠르고 잘 뛰는 동물이니까 당연히 거북이를 이겨야 함에도 결국 거북이가 이기고 말았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거북이는 출발할 때부터 목표물인 산등성..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7.08
창조, 무엇을 설교할 것인가?/조덕영박사 창조, 무엇을 설교할 것인가?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창조 교리는 성경에서 독자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중요한 신학적 진술이므로 창조와 구속은 분리된 개념이 아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곧 구속주 하나님이심으로 이 둘은 분리할 수 없다. 하지만 교회가 중요한 공동 선..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7.07
인생의 마디/설동욱목사 인생의 마디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드럼통은 처음엔 양철로 둥글게 만들어졌다. 그러다 보니 외부의 조그만 충격에도 견디지 못하고 터질 때가 많았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대나무의 마디를 보면서 아이디어를 얻어 드럼통 옆에 대나무의 마디처럼 주름..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