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 대한 추억/김형태막사 아버지에 대한 추억 김형태 박사(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 가족들의 버팀목인 동시에 가장 외로운 존재, 아버지. '아버지가 곧 법'이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가장으로서 무거운 짐을 모두 짊어지면서도 가족에게까지 외면당하고 혼자 외로움을 곱씹는 모습이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6.05
인성도 실력이다/설동욱목사 인성도 실력이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요즈음은 인성도 실력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인성이 잘못되어 있으면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대사회는 사람의 머리에서 나오는 아이디어와 기술 발명이 중심이 되는 사회요 정보가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6.02
이쉬타르 문에 새겨진 ‘시루쉬’가 주는 교훈/조덕영박사 이쉬타르 문에 새겨진 ‘시루쉬’가 주는 교훈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신기한 동물 "시루쉬" 하와를 유혹한 뱀은 도대체 어떤 모습이었을까? 독일 베를린 페라가몬 박물관에 들어서면 관람객들은 푸른 광택으로 빛나는 바벨론의 전설적인 이쉬타르 성문을 접하게 된다.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6.01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설동욱목사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고대 그리스의 윤리사상은 철학적으로 발전했지만 여전히 노예제도나 여성의 차별을 개선하지 못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른 사람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신 앞에 모두가 평등함을 주장했다. 1964년 노..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5.27
외계 생명에 대한 성경적 관점/조덕영박사 외계 생명에 대한 성경적 관점 일명 '슈퍼 지구'의 발견이 의미하는 것은?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국내 연구진이 발견한 지구형 행성 지난 4월 드디어 국내 연구진도 우리 관측망을 가지고 지구와 유사한 외계 행성을 찾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지난 2015년부터 한국천문..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5.25
고통의 오두막으로 가서 치유를 맞이하기를/강선영목사 고통의 오두막으로 가서 치유를 맞이하기를 ▲강선영 목사 심리적 정신적 고통이 너무 커서 지독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을 만날 때마다 나는 생각하곤 했다. 신의 능력이 치유로 나타나기를 바라며 단번에 해결해주실 하나님이 잠깐이라도 인간세상에 나타나셔서, 이 아픈 분을 만나..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5.23
효소(酵素)는 만병통치 음식인가? /조덕영박사 효소(酵素)는 만병통치 음식인가? 신앙으로 본 먹거리 이야기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효소에 대한 오해 효소에 대한 대중들의 오해가 너무 심하다. 마치 효소를 무슨 만병통치약처럼 여기는 사람들까지 생겨났다. 효소 판매를 위한 과장 광고나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비전..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5.19
용서해야 하는 이유/설동욱목사 용서해야 하는 이유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한 자매님이 신분 상승을 꿈꾸면서 부잣집 아들과 결혼을 했다. 그런데 시어머니로부터 말끝마다 "거지 근성은 버릴 수 없다"는 면박을 받았다. 신분 상승은커녕 큰 상처를 입고 살아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부정..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5.19
I have a dream /김형태박사 I have a dream 김형태 박사(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 1963년 8월 28일.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앞 광장의 30만 인파 앞에서 킹 목사가 연설을 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조지아 주의 붉은 언덕에서 노예의 후손들과 노예 주인의 후손들이 형제처럼 손을 맞잡고 나란히 앉게 되는 꿈입니다..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5.15
오프라 윈프리의 사명 /설동우목사 오프라 윈프리의 사명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사람이 살다 보면 수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좋은 일도 일어나고 나쁜 일도 일어난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사명이 될 수도 있고 절망이 될 수도 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달려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