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미래다 꿈은 미래다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 진나라 말에 한신은 농사는 짓지 않은 채 천하통일의 꿈을 안고 무예만 연마하며 칼을 차고 다녔다. 어느 날 길을 가는데 동네 불한당들이 길을 가로막고 “통과하고 싶으면 우리의 가랑이 사이로 기어가라”고 조롱했다. 물론 한신은 칼을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1.20
채어지지 않던 마음 속 빈 공간이/가수 심수봉 가수 심수봉 “채워지지 않던 마음 속 빈 공간이… 가수 심수봉 워싱턴 교협 주최 행사에서 간증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가 불신자 전도 일환으로 마련한 ‘심수봉 가수 초청 행복 만들기’가 1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진행됐다. 14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 말씀의 은혜/설교,간증,집회 2012.01.20
한국교회여, 가시관을 쓰자 한국교회여, 가시관을 쓰자 박정신목사. 숭실대학 기독교학대학원 원장 새해를 맞이했다. 사람들마다 덕담을 주고 받는다. 그러나 나의 알량한 양심은 ‘복 많이 받으시라’는 상투적인 인사마저도 내뱉기가 조심스럽다. ‘1:99’로 표현되는 극심한 양극화가 전 지구인을 죽음으..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1.18
육군대학 교관 이종명 대령 이종명 대령은 "육군대학 뒤편 364m 높이 금병산에 도전하려는 목표를 정해 2004년 달성했다. 보통사람 1시간 반 걸리는 산행을 5시간 반 만에 완주했는데 자신감이 커졌다"고 했다. 그는 "다시 진로를 선택할 처지라도 군을 택하겠다"고 말했다. / 신현종 기자 10년 전 DMZ서 부하 구하..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1.16
담임목사 임기제 한국 교권주의의 밑뿌리 '담임목사 종신제' 직분은 감투가 아니다 한국교회가 자주 언급하지 않는 거북한 주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목회자의 임기를 별도로 규제하지 않는 '담임목사 종신제'입니다. 현재 대부분 교회가 종신제입니다. 또는 형식적으로는 임기제이더라.. 말씀의 은혜/교회법·특별기고 2012.01.16
하루 종일 성경을 읽으며 하루종일 성경을 읽으며 우을증 극복 임재법 가수 가수 임재범이 성경을 읽으면서 우울증을 극복한 사연을 고백했다. 인생의 나락에 떨어졌을 때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들며 다시 희망을 보았노라는 ‘크리스천 임재범’의 숨김없는 간증이었다. 임재범은 6일 방송된 KBS 2TV ‘승..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1.14
부봉교회 이현속(李鉉續) 장로 평양 형무소에서 옥사한 이현속 장로 이현속(李鉉續, 1896~1945) 장로는 경상남도 함안군 산인면 부봉리에서 아버지 이수목과 어머니 하구류 사이에서 출생하였다. 어린 시절 마을에서 운영하는 한문서당(漢文書堂)에 다니면서 한문을 터득하였다. 가난한 농촌에서 자란 이현속은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