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귀찮게 한다는 생각이 들거든.... 교회가 귀찮게 한다는 생각이 들거든.... 천석길목사 일이 너무 바빠서 늘 시간에 쫒기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며칠간 병원에 입원해서 푹 쉬었다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막상 병원에 입원을 하자 말자 후회를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시마다 때마다 체크..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1.26
너무 늦었어요 너무 늦었어요 전원호목사 1962년 빌리 그래함은 시애틀 어느 호텔에서 깊은 잠에 빠져있었습니다. 갑자기 그는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는 훗날 그것을 “여배우 마릴린 먼로를 위한 기도의 부담”이라고 묘사했습니다. 다음날도 그 감정이 지속되었습니다. 빌리 그래함의 동료..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1.26
저급한 종교사회 저급한 종교사회 ◇인류사회에서 유대교나 기독교 또는 불교나 이슬람교 등 전통 클레식 종교들은 인류의 정신 세계에서 절대로 과소 평가할 수 없는 위대한 사상의 발견이다. 이들 종교가 탄생하기 전의 인류사회는 저급한 다신교의 지배를 받았다. 다신교 사회는 온갖 미신과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1.25
이슬람 선교의 아버지인 사무엘 즈윔머 이슬람 선교의 아버지인 사무엘 즈웜머 요즈음 카이로가 심상치 않다. 민주화 바람이후에 기독교에 대해서 심한 박해의 태풍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그 땅에서 17년 동안 사역하였던 한 사람의 선교사를 소개 한다. 사무엘 즈윔머(Samuel Zwemer)는 1867년, 미국 미시간의 홀랜드..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1.25
종교개혁은 계속되어야 한다 종교개혁은 계속되어야 한다 오정호 목사 (대전 새로남교회, 미래목회포럼 부대표) 특별 기고문 10월은 교회력으로 494주년 종교개혁을 맞이하는 달이다. 마르틴 루터가 1517년 10월31일 독일의 뷔텐베르크 성당에 95개조항의 면죄부 판매에 항의하며 개혁의 글을 내걸었다. 이를 계..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1.21
교회 내 사조직 없에야 한다 교회 내 사조직 없에야 한다 박병진소장(한국교회 헌법문제연구소) 오래 전의 일이었으나 좀처럼 잊히지 않는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평화롭고 온화하던 어느 교회 제직 중에서 누군가가 제의하여 계를 만들었다. 제1번은 목회자 사모에게 돌아갔으며 몇 달 동안은 순조롭게 진..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