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은 진정한 사랑 진정한 사랑은 이것저것 재지 않습니다. 그저 줄 뿐입니다. 아플 때까지 주십시오. 기도하면 믿게 될 것입니다. 믿으면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면 섬기게 될 것입니다. 나는 모든 인간에게서 신을 봅니다. 내가 나환자의 상처를 씻을 때 예수를 돌보는 느낌을 갖습니다. 어찌 아름다..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11.08
실패에는 성공의 향기가 난다 실패에는 성공의 향기가 난다 나는 실패입니다. 내 얼굴은 모과처럼 못 생겼지요. 물을 질질 잘 짜기도 하고, 땅을 치며 통곡을 잘하기도 합니다. 물론 술, 담배도 잘 하지요. 단 하루라도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이지요. 어떤 때는 마음이 너무 울적해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 훌쩍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11.06
친구의 우정에 흘린 눈물 친구의 우정에 흘린 눈물 몸소 농사를 지으면서 농민 생활의 모습과 주변의 자연풍경을 그렸던 밀레. 어딘지 모르게 풍기는 종교적 정감이 감도는 서정성으로 해서 그는 오늘날까지 유럽회화 사상 가장 유명한 화가의 한 사람으로 추앙 받고있다. 그러나 “이삭줍기” 나 “만종” 같은 걸작을 남긴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10.29
깨진 도자기 깨진 도자기 한 노인이 값비싸 보이는 커다란 도자기를 등에 지고 조심스럽게 길을 가고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사람들 모두 그 도자기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그런데 그만 노인은 돌부리에 걸려 몸을 휘청거리다가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다. 그 바람에 등에 지고 있던 귀한 도자기가 땅에 떨어져..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10.25
내 아내와 함께 한다면 내 아내와 함께 한다면 미국 디트로이트시에 전등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젊은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가난하지만 매우 성실하였습니다. 그는 하루에 10시간씩 일하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낡은 창고에 틀어박혀 밤을 새우곤 했습니다. 집 뒤뜰의 그 낡은 창고는 바로 그의 작은 연구실이었습니다. 그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10.19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10.15
사랑은 소유하는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깊은 숲속에 거미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홀로 지냈습니다. 어느날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로 보니 이슬 한 방울이 아름답게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놀라움과 반가움이 섞인 목소리로 말했습니..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10.12
자녀를 망치는 10가지 비결 자녀를 망치는 10가지 비결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경찰국이 못된 자녀를 만드는 10가지 비결을 제시해 놓았습니다. 1. 아주 어려서부터 자녀가 갖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주어라. 그러면 그 아이는 온 세상 모든 것이 다 자기의 것이 될 수 있다고 오해하면서 자랄 것이다. 2.자녀가 나쁜 말을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10.03
너희는 위로하라/찬양: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 너희는 위로하라 사40:1에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우리를 위로하시기 위해서 위로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위로자가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위로하신다."고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10.02
하나님은 참 긍휼의 하나님 .. 하나님은 참 긍휼의 하나님 하나님은 참 긍휼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농사를 지어도 다 거두어 가면 안 되게 하시고, 곡식을 베어도 떨어트리게 합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뒤따라 와서 이삭을 줍게 만들었습니다. 오늘 우리 사회에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은 성도..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