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 하늘의인연 관계는 땅의인연 만남은 하늘의인연 관계는 땅의인연 세상의 모든 일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조화에 의해서 세상이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합니다. 만남은 하늘에 속한 일이고 관계는 땅에 속한 일입니다 세상에는 하늘과 땅이 조화를 이루며 제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아름..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09.18
가을여행 가을여행 나뭇가지 걸려 있는 바람 떠가는 길목 허리춤에 매달아 놓았다 힘에 겨워 떨어진 작은 잎새 가로등 밑 허기진 배 내밀며 쉼을 청하곤 남겨놓은 빛도 없이 길 떠나려 한다 한기(寒氣)에 쫓기여 바람앞에 작은 마음 숨기고 따뜻한 손길 기다린다니 아, 가을 여행은 고독한 날개짓이다 숨 가쁘게..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09.10
오직 당신만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오직 당신만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저 자신을 알고 당신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당신뿐 당신 만을 향한 열정으로 일하겠습니다. 당신이 커지도록 저를 낮추겠습니다. 오직 당신만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저를 버리고 당신만을 따르겠습니다. 당신 보호를 받고자 당신께 피하..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08.29
가게는 누가 보나? 그럼 가게는 누가보나? 유대인의 지혜서 탈무드에 있는 이야기 입니다.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유태인이 병이 깊어져 드디어 운명의 시간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의 곁에는 근심에 싸인 식구들이 둘러 앉아 그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환자가 무거운 입을 열어 말했습니다. “여보, 당신은 어..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08.27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빛이 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함께 있음으로 해서 모든 게 아름답게 보이고 그 빛을 통해 바라본 세상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한 번쯤 이별을 통해 성숙한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아파 본 사람만이 큰 가슴을 가질 수 있으며 그 성숙..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08.22
성령은 우리에게 늘 기회를 주십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늘 기회를 주십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늘 기회를 주십니다. 우리는 좋은 일을 늘 기다리지 않습니까? 항상 사모하는데 성령은 우리에게 때를 따라 항상 좋은 찬스를 끊임없이 만들어 주십니다. 행복을 원하십니까? 성령은 여러분을 행복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고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07.09
기도하는 자의 승리의 모습 기도하는 자의 승리의 모습 미국에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있습니다. 이분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국무장관입니다. 흑인여성입니다. 우리나라는 외교부장관이 따로 있는데 미국은 국무장관이 외교부의 모든 일, 국내외의 일을 다 진두지휘합니다. 미국의 외교는 세계를 이끌어가는 외교입..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07.02
기도는 기적을 준비합니다 기도는 기적을 준비합니다 기도는 기적을 준비합니다. 기도는 기적을 잉태합니다. 기도는 기적을 낳습니다. 기적을 바라는 사람에게는 기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기적이 생깁니다. 기적만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병 낫기를 원하고 사업이 잘되기를 원하고 자식이 잘되..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06.27
하늘은 내게... 하늘은 내게... 하늘에게 내가 사랑을 달라 하자 하늘은 내게 소중함을 배우라 하였습니다. 소중함을 모르는 사랑은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없으며, 그 끝은 슬픔이라 하였습니다. 하늘에게 내가 용기를 달라 하자, 하늘은 아픔을 배우라 하였습니다. 아픔을 느껴보지 아니한자의 용기는, 곧, 만용이 되..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06.25
진정한 사랑은 상처와 눈물을 닦아주는것 진정한 사랑은 상처와 눈물을 닦아주는것 사랑은 고결하고 아름다운것이 사랑이 아니라 허리숙여 상처와 눈물을 닦아주는것입니다 그 사람의 옷이 얼룩져 있다. 사랑은 늘 얼룩을 닦아내는 것 가난의 먼지와 절은 때와 거리와 골목의 얼룩을 닦아내는 것 고결하고 아름다운 것이 사랑이 아니다. 사랑..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