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위에 올라간 사람/설동욱목사 나무 위에 올라간 사람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성경에 보면 나무 위에 올라간 덕에 예수님의 눈에 발견된 사람이 있다. 삭개오다. 그는 세리장이요 부자였지만 키가 작았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여리고로 오신다는 소리를 듣고 군중들 틈에 있었지만, 키가..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3.10
맹독처럼 무서운 환경호르몬이 몰려온다/조덕영박사 맹독처럼 무서운 환경호르몬이 몰려온다 급성 독성만 독이 아니다-신앙의 눈으로 본 환경문제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환경호르몬이 인류에게 보여준 생태계 위기 맹독성 물질이 일으키는 급성 독성만 독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세상이 위험하다! 최근 남성의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3.09
문제를 응답으로 바꾸는 열쇠/설동욱목사 문제를 응답으로 바꾸는 열쇠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인생을 살다 보면 사면이 벽인 절망적인 상황을 맞이할 때가 있다. 욥처럼 죽기를 바라지만 죽을 수도 없다고 할 만큼 절망적일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밖에 없다. 사방이 캄캄해 빛이 보이지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3.05
상처를 부르는 잘못된 언어표현들/강선영목사 상처를 부르는 잘못된 언어표현들 ▲강선영 목사 시대마다, 지역마다, 오랜 관습에 의해 내려온 언어 표현들이 있다. 어떤 것들은 속담이 되기도 하고 어떤 것들은 전혀 다른 의미로 회자되기도 한다. 그 중에 우리가 뜻을 제대로 모르고 사용하거나, 잘못된 해석을 해 타인의 마음을 상..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3.03
어머니가 주는 말씀/김형태박사 어머니가 주는 말씀 김형태 박사(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 확인해보지는 못했지만, 백범 김구 선생이 쓰셨다는 이란 짧은 글이 전해오고 있다.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2.28
에수님만이 해답이다/설동욱목사 예수만이 해답이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세상은 빛과 어두움으로 나뉜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흙에 속한 자였기에 죄를 이겨내지 못하고 어두움의 자식이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 자였기에 죄와 사망을 이겨내고 우리에게 구원의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2.27
세계 최고의 독은?/조덕영박사 세계 최고의 독은? 성경으로 본 독 이야기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독(毒)은 생명에 접촉하거나 흡수될 때 해를 미칠 수 있는 물질을 말한다. 성경에 보면 고대 팔레스틴 사람들도 야생 채소 가운데에도 간혹 사망의 독이 있음을 이미 알고 있었다. 가나안 온 땅에 기근이 들..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2.23
인생의 거울 인생의 거울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가수 오디션에서 한 심사위원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노래 부르는 모습을 거울 앞에 비추어 보았을 때 이상하게 비춰지면 안 된다고. 인생도 거울과 같아서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이상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므로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2.20
SNS를 통한 목회적 대화/김형태박사 SNS를 통한 목회적 대화 김형태 박사(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 요즘 같이 SNS가 발달돼 동시에 많은 이에게 정보와 소식이 전달되고 수많은 사람이 댓글을 달아 의견이 교환되는 시대에는 목회도 변화될 필요가 있다. 꼭 한데 모여야 설교를 듣고 성경 공부를 하던 기존의 신앙생활 패턴..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2.13
영향을 주는 사람 영향을 주는 사람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귀가 얇아서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쉽게 받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 성경적으로 어떤 사람이 더 성숙한 사람일까? 물론 영향..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7.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