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사자 한 마리가 어슬렁 어슬렁 숲속을 걸어가다니 큰 나무 아래 푹신한 풀밭을 발견하고 낮잠을 자려고 누웠다 한참 낮잠을 달게 자고 있는데, 바람이 '휘익~' 일었다. 그러자 나무에서 열매 하나가 '툭' 떨어져 사자의 얼굴을 때렸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사자는 화가 잔뜩 나..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0.01.22
친구를 얻는 유일한 친구를 얻는 유일한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받기만하고 주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던 시간을 뒤로 하고 이제 나의 친구를 받아들일 시간 내가 먼저 손을 내 밀면 살아오는 가장 특별한 인연을 통해 성숙의 기쁨을 맛보자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0.01.13
고통의 터널의 지나 고통의 터널을 지나 어두운 고통의 터널 속에서 예수님께서 꿈이라는 모습으로 제 곁에 오셨습니다. 꿈은 그저 꿈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의 눈이 떠지고 영의 귀가 열리고 뒤돌아보니 예수님은 늘 제 옆에서 동행하고 계셨습니다. -이효진의 ‘네 약함을 자랑하라’ 중에서- 마음의 소망을 주심으..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10.01.09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만큼 채울 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9.12.30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2:14) *******************************************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죽어야 했고 죽었던 저희들을 영원한 생..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9.12.24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젊은 시절 아서왕이 이웃나라 왕의 계략에 속아 포로로 사로잡혔다. 이웃나라 왕은 그를 죽일 수도 있었지만, 그의 젊음과 이상에 감동을 받아 풀어주기로 했다. 대신 한 가지 조건을 내걸었다. 이웃나라 왕은 아서왕에게 질문을 하나 내고 해답을 찾는 데 1년..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9.12.17
잊지 못할 주례사 잊지 못할 주례사 잊지 못할 주례사 3년 전, 선배의 결혼식에 친구와 함께 참석하게 되었다. 그런데 친구의 말에 의하면, 선배 집안의 엄청난 반대 때문에 결혼하기까지 많은 사연이 있었다고. 신부는 선녀처럼 아름다웠다.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였다. 주례 선생님은 나의 대학 은사이자 선배의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9.12.16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 5 : 1 ) 예수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함이다 이 자유는 도덕적으로 자유가 아니며 이 자유는 관념적인 자유가 아니라 율법과..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9.12.12
듣는 기도 듣는 기도 기도는 구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기도의 목적은 우리의 목표나 뜻을 성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는데 있다. -최승열 목사의 ‘골방기도’ 중에서- 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구하기만 하는 어린아이 같은 기도에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9.12.10
말씀과 순종 말씀과 순종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길에서 떠내려가 버리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말씀을 청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순종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존 비비어의 ‘동행’ 중에서- 우리에게 말씀을 듣는 귀만 있고 순종하는 손이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