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채널을 바꾸라 마음의 채널을 바꾸라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일 따름이다 사탄은 거짓말로 우리를 속여 자기연민과 근심 걱정, 무기력감, 앙심을 품게 만든다. "왜 하필이면 내게 이런 일이?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지 않는게 분명해. 내 기도에는 귀도 기울이지 않으셔. 내 인생은 왜 항상 꼬이기만 하는 거지?" 쏟은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8.31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결심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결심은 움켜잡으려 하면 할수록 소멸되고 가지려 하면 할수록 공허해지는 우리의 삶이다. 그러면 무엇으로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그것은 진정한 내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아들 동연이가 두 살 때 장난감 가게에 간 일이 있다. 동연이는 자신이 좋아하..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8.30
당신은 그 모습 그대로 사랑스럽다 당신은 그 모습 그대로 사랑스럽다 당신은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창조물이다 자신의 내재 가치를 판단할 때는 얼마나 많은 성과를 거두었는지, 남이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 내가 얼마나 인기 있고 성공했는지를 기준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오직 우리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에 근거..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8.30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주는 것은 키스(kiss)와 허그(hug)보다 더 큰 사랑의 표현입니다. 사랑이 없이도 줄 수 있지만 주는 것이 없이는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진실한 사랑은 주게 되어 있습니다. 최고 사랑은 ‘주는 것을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주는 것은 받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주는 사람에..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8.30
특별한 리본 특별한 리본 뉴욕의 어느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파란색 리본을 나뉘주며 '릴레이로 가장 특별한 사람에게 리본전달하기' 숙제를 냈다 리본을 받은 한 학생은 전에 상담을 친절하게 해주었던 기업체의 부사장를 찾아가 리본을 달아 준 다음 "나머지는 가장 특별한 사람에게 주세요" 라고 말했다 부..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8.26
우리는 문제를 우리는 문제를 영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문제를 영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세계의 문제를 영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계를 섭리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믿어야 할 하나님은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우리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역사..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8.14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이 한 목숨 다하는 날까지 사랑하여도 좋은 나의 사람아 봄, 여름, 그리고 가을, 겨울 그 모든 날들이 다 지나도록 사랑하여도 좋을 나의 사람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내 눈에 항상 있고 내 가슴에 있어 내 심장과 함께 뛰어 늘 그리움으로 가득하게 하는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8.12
짐 벗는 자의 행복 짐 벗는자의 행복 저는 대통령 하신 분들도 많이 만나 이야기를 해보면, 청와대에 있을 때가 제일 힘들었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통령 해도 짐이고 인기가 있어도 짐이며, 인생에 짐 안지는 사람 이 없습니다. 결혼하면 짐이 없습니까? 결혼해도 짐 집니다. 자식 낳으면 짐이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8.07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음성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에서는 성부 하나님이 말씀하셨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듣는 음성은 성령님의 음성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을 수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7.29
이유 없는 고난은 없습니다 이유없는 고난은 없다! 유람선을 타고 가던 한 기자의 이야기입니다. 유람선 이 남양군도를 지나다가 그만 암초를 들이받아 침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었지만 그 기자는 겨우 통나무를 잡고 무인도까지 도착해 살수 있었습니다. 무인도에 도착했어도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그러나 가..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