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이기에 우리의 필요를 다 아십니다 나를 만드셨고 나를 기르셨으며 나를 인도하시는 그분,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십니다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십니다 무엇이 내게 가장 좋은 것인지를 아십니다 언제, 무엇이 내게 있어야 할지..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6.15
관중석의 한 자리 관중석의 한 자리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소년이 있었다. 풋볼을 몹시 좋아한 소년은 키도 작고 몸도 여위었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풋볼 팀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는 늘 후보선수로 남아 한 번도 경기에 참여해보지 못했다. 그렇지만 그는 언젠가는 주전 선수로 경기장에 나갈 수 있을 것이라..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6.14
생명력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생명력 있는 교회가 되어야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겉으로는 "잠깐 놀러왔어. 억지로 끌려 왔어. 심심풀이로 왔어"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본심은 어떤 '기대'를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채울 수 없는 일종의 갈급함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교..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6.14
우리는 무엇을 통해서든지 우리는 무엇을 통해서든지 우리는 무엇을 통해서든지 하나님께 영광이 되면 그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최고의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정치에도 들어가서 정치에 하나님께 영광을 드러내고, 정치계에 골인을 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며, 기업이면 교인들이 ‘사업은, 물질은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6.12
어떤 할머니 어떤 할머니 미국에 어떤 할머니가 심장병을 앓아 가지고 늘 유언을 적어놓고 살았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미국은 건강한 사람도 모두 다 유언을 이렇게 공증해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 분은 자기가 거래하는 주 은행을 늘 다니면서 하루는 심심해 가지고 복권 하나를 샀는데, 이 복권이 몇 백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6.12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 그대를 만난다는 생각으로 온밤을 지새우고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 새벽길을 혼자서 가기엔 지나치게 외롭고 무섭지만 그대를 곧 만난다는 마음에 깊은 강을 건넙니다. 이슬에 젖은 풀잎과 나무들은 푸른 미소를 짓고 안개 자욱한 호수는 내 마음같이 들..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6.10
무한한 가지를 지닌 보석 무한한 가치를 지닌 보석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항상 초췌한 못차림을 하고 다녀서 사람들의 빈정거림을 샀다 "당신의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소? 거지나 다름없으니 거참 딱하오." 탈리스는 지식의 힘을 보여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인근에서 올리브 압착 기계를 싼 가격에 빌려와서는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