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존재만으로도 기뻐 하시는 하나님 나의 존재만으로도 기뻐 하시는 하나님 미국 로스안젤레스 올림픽때 중국선수가 다이빙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그의 유연한 몸동작 침착한 자세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의 다이빙을 할 수 있는 비결은 묻자 어머니 때문이라면서 어머니는 내가 어릴때부터 운동을 좋아해 경기에 나가 실수를 해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6.09
1등을 한 이유 1등을 한 이유 수학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일본의 기쿠치 박사는 젊은시절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에서 유학하던 때의 일이다. 당시 동양인이 외국에서 유학한다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라 기쿠치는 옥스퍼드에서 유일한 동양인이었다. 입학한 지 얼마 안되어 기쿠치는 학교안에서 모르는 사..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6.08
꽃피어라 내 사랑아 꽃피어라 내 사랑아 꽃피어라 내 사랑아 온 땅을 뒤덮을 듯이 피어나는 봄꽃처럼 활짝 피어나 향기를 발하여라 꽃피어라 내사랑아 꽃잎 속절없이 지더라도 필 때는 모든 것 아낌없이 피어야 탐스런 열매가 열리고 익어가는 아름다움이 있지 않은가 꽃피어라 내 사랑아 우리네 사랑도 한번 활짝 피었..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6.08
아내를 안아주세요 아내를 안아주세요 아내를 안아주세요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삶이 소중합니까? 그러면 아내의 사랑을 안아주세요 아내와 함께 사랑으로 가꾸는 삶이라면 어떤 어려움도 어떤 고달픈 길이라도 결코, 외롭지않게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꿈이 소중합니까? 그러면 아내의 소망을 안아..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6.07
몸은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이른 새벽 몸을 낮추어 렌즈를 통해 몸을 낮추어 보니 세상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카메라의 앵글 뿐 아니라 세부적인 내용까지 달라집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는 일이 삶의 몫이라면 자신에게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몸을 낮추는 일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6.07
나라이 임하옵시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우리는 기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쳤던 그 기도, 주기도문이라 불려지는 기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배운 첫 번째 간구는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6.06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6.05
어떤 면접 어떤 면접 어느 유명 호텔에서 사원을 모집했다응시자 가운데 10명이 가려져 한 명씩최종 면접을 보게 되었다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한 젊은이가사장 비서의 안내를 받으며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시험장에 들어섰다 그때 호텔 사장이 달려오더니크게 웃으며 그를 와락 껴안았다 "드디어 찾았어, 지난..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6.03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믿음의 대상이 누구인가 하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누구를 믿고 따르는가 하는 것은 한 인간의 인생과 한 공동체의 운명을 결정짓는 아주 절대적인 요소가 됩니다 나는 평앙을 방문하면서 이 점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유한한 한 인간을 절대적 존..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5.27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구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 달이 뜨는 순간, 아∼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