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십계명이 성도의 생활 규칙이라면 주기도는 성도의 기도에 대한 모범입니다 주기도가 기도의 모범이라는 의미는 우리의 기도가 주기도문의 낱말에 얽매여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의 가이드라인 이라는 뜻입니다 주님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실 때..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5.24
그리움의 끝엔 당신이 있습니다 그리움의 끝엔 당신이 있습니다 당신을 사모하는 마음 한 자락 풀잎 짙어 가는 여름 들녘에 서걱이는 바람처럼 가슴 깊이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일렁입니다 당신을 만나기 위해 어스름 새벽을 깨치는 가난한 영혼 위로 소망의 푸른빛은 넘쳐흐르고 사랑의 말(言)은 천지에 흩어져 아침 이슬로 내립니..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5.23
[스크랩] 록펠러 어머니의 유언 10가지 록펠러는 가난한 과부의 아들입니다. 가난했지만 어려서 어머니가 그를 무릎에 앉혀놓고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면서 "너는 일생동안 예배당에 가면 뒷자리에 앉지말고 앞자리에만 앉아라, 너는 주의 종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되어라, 헌금을 제일 많이 바치는 사람이 되어라, 맡겨진 직분은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5.18
[스크랩] 록펠러 가문의 금전교육 록펠러 가문의 금전교육 미국 최고의 부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유명한 존 록펠러는 회사 경영을 그만 둔 후 자선사업가로 변신해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막대한 기부자인 그는 깐깐한 구두쇠로, 자신의 자녀와 손자들에게 금전교육을 엄격히 시킨 것으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맨해튼은행장..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5.18
[스크랩] 미국의 선박왕 록펠러 장사에 소질을 보이는 아이들의 경제적 은사를 잘 개발해 주면 장차 사업가로 대성하고 큰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명한 석유 재벌 존 록펠러도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이룩한 부는 현재의 가치로 환산할 때 세계 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보다 세배나 많다고 합니다. 『십일조의 비밀을 안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5.18
공동체의 아름다움 공동체의 아름다움 아픔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각자의 모남이 깍겨가는 모양속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하나되는 곳이다.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삶속에 은총의 시간과 인내의 시간이 존재하고 기쁨과 아픔이 있는 곳이지만 용서와 사랑이 함께 존재하며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각자의 가치관을..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5.15
그대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그대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 원종린 - 어떤 일을 하다가도 문득 머리를 스치는 그대라는 이름앞에 행복을 느낍니다.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작은 것 하나에도 그대의 세밀한 손길이 느껴져 행복을 느낍니다. 숨을 쉬는 것 살아 움직이는 것 내가 존재한다는 것 이 모든 것에 행복을 느끼는 건 그대가 ..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5.13
주님의 손길이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 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 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 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김삼환-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5.12
부모 효도방법 10가지 부모 효도방법 10가지 1. 부모님과 가능한 많은 대화를 나누라. 부모는 자식과 대화의 시간을 가장 즐거워하신다. 2. 부모님께 일감을 드리라. 효도란 부모님을 방구석에 가만히 모셔만 놓는 것이 아니다. 3. 부모님도 취미를 가지시도록 도와 드리라. 사회에서나 교회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즐길수 있도..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5.08
사랑은 죽을 병도 고치고,죽을 사람도 살린다 사랑은 죽을 병도 고치고, 죽을 사람도 살린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은, 예쁘고 귀엽게 생겼다. 그래서, 만지고 싶고, 안고 싶다. 그것은, 남의 아이라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아기들을 보면, 안아 보고 만지려고 난리이다. 품에 안긴 아이는, 방긋 방긋 웃는다. 그리고 그 아이는, 남모.. 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2006.05.06